AI 보안 관련주 7종목|생성형 AI 보안·사이버 위협 핵심 기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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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보안관련주 핵심정리 |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AI 보안도 새로운 사이버보안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I를 이용하면 피싱이나 악성코드 제작과 같은 기존 사이버 공격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업이 사용하는 AI 자체가 공격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프롬프트 인젝션, 민감정보 유출, AI 모델 공격, AI 에이전트의 과도한 권한 등이 대표적인 위험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6년 7월 AI에 특화된 보안 위협을 분류하고 산업별 위협 시나리오와 대응 방안을 담은 'AI 보안 위협 대응 매뉴얼'을 공개했습니다.
AI 보안이 단순한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기업과 공공기관이 실제 대응해야 하는 보안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AI 보안과 실제 사업이 연결된 기업은 어디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주식시장에서 AI 보안 관련주로 거론된다는 이유가 아니라 실제 보안제품과 사업을 확인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AI 보안 관련주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AI라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모두 AI 보안기업은 아닙니다.
AI 보안은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AI를 활용해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분야입니다.
AI 보안관제, 이상행위 탐지, EDR, 위협 인텔리전스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두 번째는 AI 자체를 보호하는 분야입니다.
기업이 사용하는 생성형 AI에서 기밀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거나 악성 프롬프트와 AI 모델 공격을 탐지하는 기술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영역과 실제 사업 연결이 확인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AI 보안 관련주 7종목을 먼저 정리합니다.
안랩 - 종합 사이버보안·생성형 AI 보안
이글루코퍼레이션 - AI 보안관제·SIEM·SOAR
지니언스 - EDR·NAC·이상행위 탐지
S2W -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AI 취약점 진단
라온시큐어 - AI 에이전트 보안·인증
SGA솔루션즈 - 제로트러스트·서버·엔드포인트 보안
모니터랩 - 생성형 AI·웹·클라우드 보안
1. 안랩 - 종합 보안에서 생성형 AI 보안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안랩은 국내 대표적인 정보보안 전문기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V3 백신뿐 아니라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위협 분석과 대응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보안사업에 AI 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직원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와 기업 기밀 유출을 통제하는 것이 새로운 보안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랩은 기존 보안 데이터와 고객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AI 보안 시장 확대와 연결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안랩 전체 사업이 AI 보안만으로 구성된 것은 아닙니다.
기존 사이버보안 사업에 AI 보안 영역이 추가되고 있다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2. 이글루코퍼레이션 - AI 보안관제와 자동화가 핵심입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26년에는 AI 기반 보안 운영이 한 단계 더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기술을 적용한 SPiDER TM AI Edition과 보안 자동화 솔루션 SPiDER SOAR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보안관제 자동화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AI라는 이름을 붙인 보안기업이 아니라 실제 보안관제 제품과 AI 기술의 연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보안 로그와 경고가 발생합니다.
사람이 이를 모두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AI와 자동화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SIEM과 SOAR 등 보안 운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SIEM은 여러 보안장비에서 발생한 정보를 모아 분석하는 시스템입니다.
SOAR는 반복되는 보안 대응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를 활용한 보안관제와 보안업무 자동화 분야에서 직접적인 사업 연결성을 가진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지니언스 - EDR과 AI 기반 위협 탐지가 연결됩니다.
지니언스의 대표적인 사업은 NAC와 EDR입니다.
NAC는 회사 네트워크에 어떤 사용자와 기기가 접속하는지를 확인하고 통제합니다.
EDR은 PC와 서버 같은 단말에서 발생하는 이상행동을 찾아 공격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입니다.
생성형 AI를 이용한 공격이 발전하면 기존에 알려진 악성코드만 차단하는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 단말의 이상행동을 분석하는 EDR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니언스의 Genian Insights E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 의심 파일과 이상행위를 탐지합니다. 2026년에는 글로벌 EDR 탐지 검증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EDR 시장점유율은 **46%**였으며, 공공 조달 EDR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NAC·EDR·ZTNA 등의 성장으로 연결 매출 117.4억원, 영업이익 1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지니언스는 단순 AI 테마보다 실제 EDR 제품·고객·매출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4. S2W -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입니다.
S2W는 다크웹, 텔레그램, 해킹 커뮤니티 등 다양한 외부 데이터를 분석해 사이버 위협 정보를 찾아내는 위협 인텔리전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공격이 발생한 뒤에만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나타나는 해킹과 사이버범죄 정보를 분석해 위험을 미리 파악하는 기술입니다.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AI 활용도가 높은 분야입니다.
S2W는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서비스 자체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S2W는 2026년 7월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제 공격 시나리오와 자체 AI 도구를 활용해 AI 서비스의 취약점을 점검하며, 최근 대형 금융사의 AI 취약점 점검 사업도 수주했습니다. AI를 이용해 기존 사이버위협을 분석하는 것뿐 아니라 AI 서비스 자체를 보호하는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5. 라온시큐어 - AI 에이전트 시대의 인증과 권한 보안을 봅니다.
라온시큐어는 인증과 모바일 보안, 디지털 ID 분야에서 사업을 해왔습니다.
최근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보안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AI에게 어떤 시스템 접근 권한을 줄 것인지, 어떤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인지가 중요해진 것입니다.
라온시큐어는 기존 인증·보안 기술을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관리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에이전트 보안이 확대될 경우 기존 인증사업과의 연결 여부를 주목할 수 있습니다.
6. SGA솔루션즈 - 제로트러스트와 AI 보안이 연결됩니다.
SGA솔루션즈는 서버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제로트러스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보안기업입니다.
제로트러스트는 회사 내부망에 접속했다고 무조건 신뢰하지 않고 사용자와 기기, 권한을 계속 확인하는 보안 방식입니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는 환경에서는 이러한 지속적인 권한 확인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SGA솔루션즈는 AI 기반 제로트러스트 기술개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서버·엔드포인트 보안과 AI 기반 제로트러스트가 주요 연결점입니다.
7. 모니터랩 - 생성형 AI 사용 과정의 보안에 주목합니다.
모니터랩은 웹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보안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사용이 확대되면서 기업 내부의 중요 정보를 AI 서비스에 입력하는 문제가 새로운 보안 위험으로 등장했습니다.
또 악성 프롬프트를 이용해 AI가 원래 정해진 규칙과 다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모니터랩은 기존 웹·클라우드 보안기술을 생성형 AI 사용 환경의 보안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는 기업입니다.
생성형 AI는 어떤 보안 위협을 만들까요.
대표적인 것이 프롬프트 인젝션입니다.
공격자가 AI에게 교묘한 명령을 입력해 원래 정해진 보안규칙을 우회하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데이터 유출입니다.
직원이 회사의 고객정보나 내부자료를 생성형 AI에 입력하면 기업 외부로 중요한 정보가 전달될 위험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AI를 이용한 기존 사이버 공격의 자동화입니다.
피싱 메시지나 악성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의 양과 속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AI 보안은 기존 백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계정, 권한, 네트워크, AI 모델까지 함께 보호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I 보안 관련주를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첫 번째는 실제 AI 보안제품이 있는지입니다.
보도자료에서 AI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AI 보안기업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두 번째는 실제 고객입니다.
공공기관과 금융회사, 제조기업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매출입니다.
AI 보안제품을 개발했다는 것과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네 번째는 기존 보안사업과의 연결성입니다.
기존 고객과 보안 데이터, 제품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AI 보안사업을 실제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AI 보안 관련주 FAQ.
AI 보안 관련주는 모두 AI 전문기업인가요.
아닙니다.
대부분 기존 사이버보안 사업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추가하거나 생성형 AI 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발전하면 보안시장도 커질까요.
가능성은 있지만 모든 보안기업의 실적이 동시에 증가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실제 제품과 고객, 매출을 확인해야 합니다.
AI 보안과 일반 사이버보안은 다른가요.
완전히 별개의 시장은 아닙니다.
기존 네트워크·엔드포인트·인증·클라우드 보안에 AI 위협 탐지와 AI 시스템 보호가 추가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AI가 발전할수록 사이버 공격에도 AI가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기업이 사용하는 AI 모델과 AI 에이전트 자체를 보호해야 하는 새로운 보안시장도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본 기업은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지니언스, S2W, 라온시큐어, SGA솔루션즈, 모니터랩입니다.
하지만 7개 기업의 사업은 서로 다릅니다.
AI 보안관제, EDR, 위협 인텔리전스, AI 에이전트 인증, 제로트러스트, 생성형 AI 보안 등 각 기업이 실제로 어떤 영역에서 사업을 하는지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AI 보안제품 발표보다 실제 고객 확보와 공급계약, 매출 확대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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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공개된 기업·정부·정책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관련주라는 표현은 해당 기업의 주가 상승이나 AI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수익을 권유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 각 기업의 최신 공시와 사업보고서, 실적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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